순창군 피노마을,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 공모 선정

  • 뉴시스
입력 2020.03.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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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은 전북도가 주관한 '2020년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 사업' 공모사업 대상지로 쌍치면 피노마을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 사업'은 급격한 도시화 및 인구감소에 따른 빈집 증가로 주거 환경을 저해하고 생활안전, 환경 등이 취약한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해당 지역의 주거지 경관·환경 개선, 생활안전시설 설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 이용시설 조성 등을 통해 농촌다움을 찾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56가구가 거주하는 피노마을에 내년까지 도비와 군비 각각 6억2500만원씩 총 12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지붕 개량 및 도색, 빈집정비 및 담장·혐오시설 정비, 산책로 및 주민쉼터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피노마을 주거경관 개선 사업으로 마을 주변 녹두장군 전봉준관과 총댕이마을센터를 연계해 역사문화·농촌체험관광 마을로 거듭나 농가 소득 증대, 인구 유입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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