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도 "서민들에 재난급여 100만원 주자"

입력 2020.03.27 10:38 | 수정 2020.03.27 11:3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이덕훈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이덕훈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7일 "정부가 한계 상황에 몰린 서민들을 대상으로 월 25만원의 재난급여를 4개월에 걸쳐 총 100만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했다.

안 대표는 이날 화상으로 진행된 최고위 회의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 침체와 관련해 "세계에서 가장 수출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이 받을 충격은 가장 클 것"이라며 "기반산업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영세사업자들과 서민들을 살리고 봐야한다"고 했다.

그는 재난급여로 "현금 10만원, 현물 15만원으로 구성하자"고 했다. 재난급여 지급 수혜자를 2750만명으로, 소요예산규모는 27조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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