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비즈니스 센터, 국내 최초로 부산에 건립

입력 2020.03.27 04:23

국내 최초의 '마리나 비즈니스 센터'가 부산에 생긴다. 마리나 비즈니스 센터는 선박에 대한 각종 서비스와 연구·개발이 한자리에서 이뤄지는 곳이다. 요트와 보트를 팔고 전시하며 정비와 수리도 가능하다. 부산시는 26일 부산 남구 우암부두 해양산업클러스터 안에 480억원을 들여 마리나 비즈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우암부두 바닷가쪽 1만3895㎡ 부지에 지상 5~10층, 연면적 2만158㎡ 규모로 지어진다. 센터에는 요트·보트 등 마리나 장비와 연구·개발을 하는 R&D센터, 요트 판매·전시장·비즈니스 상담실, 기업 입주공간, 세미나홀, 사무공간, 선박검사·수리 등을 위한 지원시설, 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시는 다음 달 3일 센터 건축설계를 공모하고 공개 심사를 거쳐 6월 23일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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