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댓글] '손 사장이 이렇게 달라는 대로 주는 줄 알았으면 나도 한번 달라고 해볼걸' 외

조선일보
입력 2020.03.27 03:12 | 수정 2020.03.27 14:19

손 사장이 이렇게 달라는 대로 주는 줄 알았으면 나도 한번 달라고 해볼걸(talb****, 3월 26일 네이버)

[경찰 개입 원치 않았나? 손석희 신고 안 한 까닭은] 기사: 성 착취물 유포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처음으로 포토라인에 서면서 "손석희 사장님, 윤장현 시장님, 김웅 기자님을 비롯해 피해자들에게 사죄한다"고 말해. 조씨는 '박사방' 사건 외에도 사기 행각을 벌여왔다고. JTBC는 입장문을 내고 "손 사장은 흥신소 사장을 자칭한 조씨가 손 사장 가족을 해치라는 김웅의 사주를 받았다고 협박해 돈을 건넸다"고 밝혀. 그러나 그런 위급한 상황에서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데 의문을 품는 반응이 나와.

그래서 쟤네가 '나는 꼼수다'를 좋아한 거야(박재일, 3월 25일 조선닷컴)

[물의 빚었던 정권 참모들 꼼수… 그렇게 배지가 탐났나] 기사: 여권 비례대표 정당인 열린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서 최강욱 전 공직기강비서관과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등 친(親)조국 색채가 분명한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상위 순번을 차지해. 최 전 비서관은 조국 전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발급한 혐의로 기소됐고, 김 전 대변인은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았지만 '친조국' 앞세워 공천장을 거머쥐었다는 지적.

걱정 마셈. 우리나라 절대 입국 금지 안 해. 코로나 번성해도 웰컴 투 코리아(jej6****, 3월 24일 네이버)

[美교민 코로나 피난… 한국행 티켓값 3배 폭등] 기사: 미국에서 코로나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유학생과 교민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한국으로 몰리는 역(逆)유입 러시가 벌어지고 있어. 한국이 곧 미국발 승객 입국을 금지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직항 항공권 가격이 평시의 2~3배로 뛰었다고. 미국 내 한인들 사이에선 "얼마가 들어도 지금 당장 한국으로 가야 한다"는 말도 나온다고.

이래서 윤 총장 자르려고 사활을 걸었구먼(ds70****, 3월 20일 네이버)

[라임 錢主 김 회장, 親盧 인사에게 20억 건넨 의혹] 기사: 펀드 부실로 투자자들에게 1조6000억원대 피해를 입힌 라임자산운용의 배후 전주(錢主) 김모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친노(親盧) 인사에게 정치자금 20억원을 줬다는 간접 증언 나와. 이를 통해 공제조합의 자금 300억원을 끌어오려 했다는 것. 해당 인사는 "소개받아 펀딩 담당 부서를 연결해줬을 뿐 20억원은 터무니없는 얘기"라고 했지만, 김 전 회장은 평소에도 현 정권 실세와 친분이 있음을 과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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