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대에 맞춰 진화하는 현대카드 커뮤니케이션

입력 2020.03.26 18:32

[현대카드 DIGITAL LOVER X 크러쉬] ‘Digital Lover’ MV
[현대카드 DIGITAL LOVER X 크러쉬] ‘Digital Lover’ MV
지난 2월 20일 오후 6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YouTube)에 뮤지션 ‘크러쉬(Crush)’ 신곡이 공개됐다. 드라마 ‘도깨비’와 ‘사랑의 불시착’ OST로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크러쉬가 이번에는 현대카드와 함께 디지털 세대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현대카드 DIGITAL LOVER’의 OST인 ‘Digital Lover’를 선보인 것이다.
‘Digital Lover’ 가사에 담긴 ‘니가 더 외로워졌으면 좋겠어’, ‘각자의 우주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는 ‘홀로라이프’와 ‘언택트(Untact)’ 소비를 즐기며 자신의 취향에 집중하는 디지털 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방구석에 처박혀 혼자 엘피(LP)를 듣거나, 게임이나 유튜브를 즐기는 크러쉬의 일상은 ‘디지털 러버’의 모습에 가깝다.
‘디지털 러버’라 할 수 있는 디지털 세대는 스마트폰, 무선이어폰, 온라인 등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랐다. 그들에게 ‘음악’이란 자신만의 세계로 진입하는 통로이자, 그들을 표현하는 주요한 키워드다. 
출처: 지코(ZICO) – Bermuda Triangle (Feat. Crush, DEAN) MV 캡쳐
출처: 지코(ZICO) – Bermuda Triangle (Feat. Crush, DEAN) MV 캡쳐
디지털 세대에게 ‘음악’은 듣고 보는 음악보다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 되어야 한다 
디지털 세대는 본인이 흥미가 없거나, 취향이 다른 콘텐츠는 소비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음악’은 듣고 보는 음악보다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 되어야 한다. 
요즘 디지털 세대가 크러쉬(Crush)나 지코(ZICO), 딘(DEAN), 자이언티(Zion. T) 등 R&B 뮤지션들의 음악을 즐기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감성적인 음색과 담담하게 풀어내는 화법, 그리고 일상을 대변하는 노래 가사는 디지털 세대의 정서와 공명한다.
현대카드는 이번 신상품의 타깃 세대인 디지털 세대와 ‘음악’으로 소통하고, 그들의 삶과 닮아 있는 뮤지션 크러쉬를 페르소나 모델로 선정했다. 또 디지털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언택트’와 ‘외로움’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내 그들의 시선에서 외로움을 재해석했다. 
혼자만의 세상에 빠져있는 디지털 세대의 외로움은 부정적인 의미의 외로움이 아니다. 외부와 단절된 모습이 외로워 보일 수 있지만, 실제 그들은 온라인이라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끊임없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한다. 그리고 자신의 취향에 집중한다. 
현대카드는 이러한 성향을 가진 디지털 세대에게 ‘니가 더 외로워졌으면 좋겠어’라는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리고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그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디지털 세대의 놀이터, 현대카드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 앱 <현대카드 DIVE
디지털 세대의 놀이터, 현대카드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 앱 <현대카드 DIVE
디지털 세대에 맞춰 진화하는 현대카드 커뮤니케이션 
  
현대카드가 ‘음악’을 매개체로 디지털 세대와 소통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현대카드는 ‘다 계획이 있었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디지털 세대가 자신의 취향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문화 콘텐츠 공간인 ‘현대카드 DIVE’ 앱을 오픈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현대카드 DIVE’는 음악, 여행, 디자인∙아트, 쿠킹∙고메, 건축∙인테리어, 스타일, 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최신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는데, 전체 콘텐츠 중 음악 관련 콘텐츠가 28%정도로 가장 많다. 디지털 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한 ‘현대카드 DIVE’는 베타 출시 후 5개월 만에 모바일 앱 누적 다운로드 30만을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현대카드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즐기는 디지털 세대에 맞춰 커뮤니케이션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현대카드가 2535세대를 타깃으로 출시한 새로운 럭셔리 프리미엄 카드 ‘the Green’은 기존 커뮤니케이션 방식인 TV 광고가 아닌 디지털 세대가 즐기는 채널인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출시를 알렸다. 10분정도 진행된 짧은 라이브 방송은 조회수 32만을 기록하고 SNS에 다양한 인증 글이 올라오는 등 화제가 됐다.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로 탄탄한 팬덤을 지닌 힙합 아티스트인 ‘지코(ZICO)’가 디지털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아 상품 출시 1년 만에 발급 5만 매를 돌파하며 현대카드의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디지털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현대카드의 커뮤니케이션 방식도 진화했다. 이번에 출시한 ‘현대카드 DIGITAL LOVER’의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의 키워드가 ‘음악’이라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방식으로 디지털 세대와 소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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