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9회 신춘문예단막극전, 코로나 여파로 취소

입력 2020.03.26 18:00

29회 신춘문예단막극전'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다.
27일부터 4월 5일(일)까지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신춘문예단막극전'은 올해에도 경상일보, 동아일보, 매일신문, 부산일보, 서울신문, 조선일보, 한국일보, (사)한국극작가협회의 2020년 신춘문예 당선작 8개 작품이 작품화될 예정이었다.
(사)한국연출가협회는 당초 '신춘문예단막극전'을 19일부터 4월 5일까지 약 3주 간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공연기간 연기 및 공연 횟수 축소를 결정했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시책과 관객과 공연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 취소했다.
(사)한국연출가협회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추후 낭독공연 또는 내년 행사 때 다시 공연하는 방안 등을 논의 중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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