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만수르' 유노윤호, 마스크 디자인 특허 출원 "음료 섭취 가능한 덮개형"

입력 2020.03.26 14:05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가 마스크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다.
26일 특허청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특허권을 가진 아이돌은? 심지어 이번에 디자인권까지 가지게 된 아이돌은?"이라는 질문과 함께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 역시 이번에도 열일했네요! 마스크 쓰고 음료 마시기 힘들었는데 완전 대박 상품. 어서 상용화되면 좋겠어요"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유노윤호(본명 정윤호)가 마스크 디자인 특허 출원을 한 페이지 화면이 담겼다.
유노윤호가 특허를 낸 마스크는 사용자의 입이 위치한 중앙부에 개구부 만든 뒤 여닫는 것이 가능한 덮개를 단 형태다. 이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음료 섭취나 상대방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게 했다는 설명이다.
유노윤호의 특허 출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발명이 취미라고 여러 차례 밝힌 그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캡슐 장착이 가능한 이중컵'을 만들어 특허증을 받은 사연을 소개했다. 또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서는 연습생 시절부터 모아온 각종 특허증을 공개하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