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세 여성 코로나 환자 완치...국내 최고령 완치자 기록

입력 2020.03.26 14:17

포항의료원에서 치료받고 퇴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려 치료를 받던 97세 여성이 지난 25일 완치돼 퇴원했다. 국내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완치된 4144명 중 최고령이다.

경북도는 26일 코로나 확진자인 A(여·97) 씨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존 국내 최고령 완치자는 지난 22일 완치 판정을 받은 경산의 B(여·93) 씨였다.

청도의 한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했던 A씨는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고 포항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나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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