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준비 완료"..위너, '뜸'으로 개시하는 자작곡 맛집(ft.송민호X알티)[위너 컴백]

  • OSEN
입력 2020.03.26 13:52


[OSEN=심언경 기자] '자작곡 맛집' 위너(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가 송민호와 알티의 '뜸(Hold)'으로 '입덕' 영업에 나선다.

위너는 오늘(26일) 오후 6시 세 번째 정규앨범 'Remember(리멤버)'의 선공개곡 '뜸(Hold)'을 발매한다. 

'뜸(Hold)'은 썸을 타고 있는 여자를 향한 남자의 심리, 썸을 타고 있는 주변 사람들을 보고 있는 나의 심리를 말하는 듯 표현한 곡이다. 트랩 장르의 멜로디는 중독성을 자아내고, 재치 있는 편곡이 듣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뜸(Hold)'는 송민호가 작사, 작곡을 맡은 노래다. 송민호는 지난 2018년 첫 솔로 앨범 'XX'의 전곡을 프로듀싱했고, 타이틀곡 '아낙네'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음악성을 증명했다. '뜸(Hold)'을 통해 다시 한번 송민호만의 작사, 작곡 센스를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송민호는 그간 위너의 앨범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지난해 10월 세 번째 미니앨범 'CROSS(크로스)'에서는 자작곡 '끄덕끄덕(DON'T BE SHY)' 등 총 4곡을 작업했다. 누구보다 팀의 색을 잘 알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어떤 스타일의 곡으로 리스너들을 만족시킬지 기대를 모은다. 

이와 더불어 YG 자회사 더블랙레이블에 소속된 프로듀서 겸 DJ 알티가 힘을 보탰다. 알티는 '뜸(Hold)'의 작곡과 편곡에 이름을 올렸다. 알티는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 블랙핑크의 '불장난'과 '뚜두뚜두(DDU-DU DDU-DU)' 등을 공동 작곡한 히트곡 메이커다. 

이처럼 '뜸(Hold)'은 음악적 성장을 보여준 송민호와 검증된 뮤지션 알티가 의기투합해 만든 노래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을 만하다. 

뿐만 아니라 위너는 매번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앨범을 꾸리며, '자작곡 맛집'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송민호의 '뜸(Hold)' 선공개로 시작해 뒤이어 발표될 'Remember'의 전곡에도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한편 위너의 세 번째 정규앨범 'Remember'는 오는 4월 9일 발매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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