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G20 화상 정상회의 오늘 밤 개최

입력 2020.03.26 11:49

문 대통령, 한국형 방역 설명
청 "한국 경험 국제사회의 공유"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코로나19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 기업 중 하나인 송파구 씨젠에서 시약 제품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코로나19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 기업 중 하나인 송파구 씨젠에서 시약 제품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주요 20개국(G20) 특별화상정상회의가 26일 밤 열린다. 화상 회의 형식으로 열리는 이날 정상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G20 정상들이 참여하며 스페인, 싱가포르, 요르단, 스위스, 베트남, UAE, 세네갈 등 7개국도 초청국 형식으로 참석한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코로나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 방안을 담은 정상 간 공동선언문이 나온다. 정상 선언문에는 방역·경제 협력에 힘을 모으겠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한국형 방역에 대해 전 세계 정상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청와대 측은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한국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필수적인 경제 교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