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안 쓰면 회사문 안 열어줘요

입력 2020.03.26 08:55 | 수정 2020.03.26 09:51

LGCNS의 인공지능 출입통제 서비스
마스크 착용한 경우에만 회사문 열어줘

LG CNS의 직원이 회사 출입문 앞에서 본인 인증하는 모습. 직원인지만 확인하는게 아니라, 마스크 착용 여부도 체크한다. 오른쪽 마지막 사진의 윗부분에 검정색의 카메라가 체온을 측정한다. 마스크를 안 썼거나, 체온이 37.3도가 넘으면 문을 안 열어준다./LG CNS
LG CNS의 직원이 회사 출입문 앞에서 본인 인증하는 모습. 직원인지만 확인하는게 아니라, 마스크 착용 여부도 체크한다. 오른쪽 마지막 사진의 윗부분에 검정색의 카메라가 체온을 측정한다. 마스크를 안 썼거나, 체온이 37.3도가 넘으면 문을 안 열어준다./LG CNS


‘마스크를 끼지 않으면 회사 출입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LG CNS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마곡 본사의 일부 출입게이트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임직원만 통과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인공지능(AI) 얼굴인식 출입통제 서비스’를 활용한 것이다.
눈, 코 주변 생김새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 AI 얼굴인식 기술로 직원 신분을 판독하고 동시에 마스크 착용 여부도 판단한다.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턱이나 입에만 걸치는 경우도 모두 잡아내,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Please wear a mask)”라는 문구를 띄우고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열감지 기능도 있다. 체온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37.3도 이상이면 역시 입장 불가하다. 마스크를 완벽하게 착용하고 정상체온인 경우에만 출입 게이트를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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