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강성연♥김가온, 집콕 육아에 체력 바닥… "최민환 장인, 두 살 형님" [어저께TV]

  • OSEN
입력 2020.03.26 06:51


강성연과 김가온이 집 콕 육아에 힘들어했다. 

25일에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강성연과 김가온이 하루종일 계속된 육아에 힘들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연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아이들과 집콕 육아를 했다. 강성연은 "아이들이 등원하고 나서 몇 시간이 내 휴식시간이었는데 그런 게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강성연은 아이들을 위해 시금치 프리타타와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식단으로 밥상을 준비했다. 그 사이에 남편 김가온은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수업을 준비했다.

식사를 마친 뒤 아이들은 밖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강성연은 "드라이브하면서 아이들을 재우자"라고 말했다. 이에 김가온은 "조금 더 놀게 하자"라며 풍선을 불고 체육 수업을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가온의 체력은 오래 가지 않았다. 김가온은 강성연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두 사람은 풍선을 불고 배드민턴을 쳤다. 강성연과 아이들이 노는 사이 김가온은 의자에 앉아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

강성연은 "제가 봤을 때 남편이 그렇게 체력이 좋은 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가온은 "최민환씨 장인이 나보다 두 살 위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성연과 김가온은 밖에 나갔지만 드라이브만 한 번 한 뒤 결국 집으로 돌아왔다. 김가온은 "다른 집은 어떻게 지내는지 아이디어를 구해보자"라고 말했다. 강성연은 다른 육아동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육아동지 역시 별 다른 대답을 내놓지 못했고 여러가지를 돌아가면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가온은 택배 상자를 이용해 상자 로봇을 준비했다. 김가온이 열심히 만든 만큼 아이들은 바이러스 퇴치 로봇에 심취해 한참을 갖고 놀았다. 

김가온은 해안이에게 "이제 자자"라고 말했지만 해안이는 말을 듣지 않았다. 그때 강성연이 "병원 놀이를 하자"라고 제안했다. 김가온은 한쪽에 앉아 "나는 입원 환자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성연은 "코로나19바이러스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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