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지난해 1700억 벌었다

입력 2020.03.25 17:02

김경식 사외이사 등 선임

광주은행은 25일 주총을 갖고, 김경식 신임사외이사 등을 선임했다.가운데가 송종욱 광주은행장.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25일 주총을 갖고, 김경식 신임사외이사 등을 선임했다.가운데가 송종욱 광주은행장.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733억원을 기록했다.

광주은행은 25일 “지난해말 기준 총자산은 전년에 비해 4000억원이 증가한 24조4000억원, 당기순이익은 역시 지난해에 비해 200억원이 늘어난 1733억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이날 주주총회를 갖고 김상국, 장명철 사외이사의 임기가 끝남에 따라 신임이사로 김경식, 김진영 사외이사, 그리고 권재중(JB금융지주 부사장) 비상임이사를 선임했다.

김경식 사외이사는 메릴린치증권 상무이사, 대신증권 상근감사, ㈜유베이스 부사장을 거쳐 현재 고문이다. 김진영 사외이사는 삼성증권 은퇴설계연구소장, 신한은행 신탁연금사업본부장을 거쳐 ㈜한국리스트관리 전문위원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난해 또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두었다”며 “고객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기본으로 앞으로도 우수한 경영성과를 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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