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상청 "부산 남천동 벚꽃 군락단지 25일 만발"

  • 뉴시스
입력 2020.03.25 10:29


                부산 남천동 벚꽃터널
부산 남천동 벚꽃터널
부산지방기상청(청장 유희동)은 부산의 대표 벚꽃 군락단지인 수영구 남천동 벚꽃이 25일 만발했다고 밝혔다.

올해 남천동 벚꽃 개화는 지난해에 비해 2일 늦은 지난 22일이며, 만발은 지난해(3월 25일)와 같은 날로 관측됐다.

남천동 벚꽃 군락단지의 만발 관측은 남천2동 행정복지센터 앞 벚나무 5그루를 기준으로 임의의 한 나무에서 80% 이상의 꽃이 활짝 핀 날을 말한다.

벚꽃의 개화는 3월의 기온과 일조시간에 영향을 받는데,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일조시간은 조금 길었지만 기온이 낮아 벚꽃이 지난해와 비슷하게 만발한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분석했다. 한편 기상청은 '날씨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의 주요 벚꽃 군락단지의 개화 및 만발 현황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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