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에게 '친구'인가 '호구'인가

입력 2020.03.24 09:00

[오늘의 팟캐스트] 곽아람의 독서알람

"분명10대나 20대에는 좋은 벗이었으나 지금은 아닐 수 있다. 어릴 때는 환경도, 고민도, 목표도, 심지어 주위 사람까지 모든 것이 비슷하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배경도 다르고, 만나는 사람도 다르고, 고민도 다르고, 사회적 위치도 다르다."
14년 된 '절친'과 헤어졌다는 사람, 10년지기 '베프'로부터 절교 통보를 받았다는 사람에게 정신분석 전문의 성유미씨가 건네는 조언이다.

조선일보 팟캐스트 '곽아람의 독서알람'에서 이번에 읽은 책은 성유미씨가 쓴 관계심리학 책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친구'라 여기고 대했는데 상대는 나를 '호구'라 생각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을 때의 대처법과 마음 정리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곽아람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와 변진경 디지털편집국 기자가 '사회적 거리두기'의 시대, 진정한 친구 관계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팟빵에서 듣기☞ http://www.podbbang.com/ch/1773146?e=23436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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