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민으로서 심성·역량 교육하는 글로벌 대학

조선일보
입력 2020.03.22 10:32 | 수정 2020.03.23 10:32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1954년 진리·평화·창조의 창학 정신을 바탕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한국외대는 지난 66년 동안 놀라운 발전을 이룩하며 성장 중이다. 글로벌 융복합 교육의 산실답게 45개 언어 교육, 52개 언어 관련 학과를 갖춘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정치, 경제, 사회, 문학, 공학 등 다양한 전공과 교양 강좌를 개설했다. 더불어 세계 98개국 872개의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 협정을 통해 학생들이 해외로 나갈 수 있는 캠퍼스의 국제화를 실현하고 있다.

◇세계가 인정하는 No.1 글로벌 대학

한국외대는 '글로벌 외대' '국제화 1위 대학'이란 대표 수식어가 어울리는 행보를 이어왔다. 한국외대는 'QS 세계대학평가'에서 3년 연속 국내 종합대학 8위를 차지했다. 한국외대가 지향해온 글로벌 교육에 있어 독보적인 행보가 정확한 수치로 입증된 것이다.

한국외대는 외국 정상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1975년 우루과이의 워싱턴 버트만 전 대통령의 방문을 시작으로 2012년에는 미국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찾았다. 이어 헝가리, 폴란드, 몽골, 포르투갈,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문이 이어졌다. 대통령뿐만 아니라 외무부 장관이나 차관, 총리, 상원의장, 국회의장 등도 들러 글로벌 대학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20학년도, 글로벌캠퍼스 레지덴셜 칼리지 도입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는 올해부터 레지덴셜 칼리지(Residential College, 이하 RC)를 도입했다. RC는 올해 입학하는 글로벌캠퍼스 경상대학,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 학기 동안 기숙사에 입주해 영어몰입교육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영어몰입교육으로는 정규 교과목 외에 비교과 프로그램이 있고, 이외에도 자기 주도형 영어 선택학습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생활 속의 영어 교육을 바탕으로 의사소통 능력뿐만 아니라, 인성, 지성, 공동체 의식을 습득하며 글로벌 및 통합형 인재로 성장할 예정이다.

한국외대는 ‘QS 세계대학평가’에서 3년 연속 국내 종합대학 8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외대’ ‘국제화 1위 대학’이란 수식어의 어울리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한국외대 제공
한국외대는 ‘QS 세계대학평가’에서 3년 연속 국내 종합대학 8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외대’ ‘국제화 1위 대학’이란 수식어의 어울리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한국외대 제공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선정

한국외대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에 선정됐다. SW교육 혁신이라는 기존의 목표와 함께 인공지능(AI)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AI 융합인력 교육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AI융합대학 신설 및 SW입학정원 대폭확대 및 SW전공 내 AI트랙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이커머스 특성화 대학 선정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이커머스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이커머스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됐다. 한국외대 GBT(Global Business&Technology) 학부에는 이와 관련된 강의를 개설해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수출 및 마케팅 실습을 체험할 수 있다.

◇글로벌 융복합 교육의 산실

한국외대는 다른 대학보다 빠르게 세계적 교육의 흐름인 융복합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외대의 글로벌 융복합 교육은 LD(Language&Diplomacy)학부와 LT(Language&Trade)학부, GBT(Global Business&Technology)학부, 바이오메디컬공학부 같은 융복합 학과와 HIMUN(한국외대 모의유엔총회) 등 여러 학술 단체에서 이루어진다. 또한 캠퍼스 통합으로 이중 전공과 연계 전공이 가능해지면서 학생들은 캠퍼스와 전공 및 학부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복합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 개설

한국외대는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선정한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한국외대는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전담 조직인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을 개설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다. 한국외대에서는 특수외국어법이 정한 53개 언어 중 몽골어, 스와힐리어, 우즈베크어, 이란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터키·아제르바이잔어, 태국어, 포르투갈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힌디어 등 11개 특수외국어를 중점적으로 가르칠 예정이다.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운용

한국외대는 전 세계 98개국 872개 대학 및 기관과 교류하며, 유능한 동문들이 세계 각지에 흩어져 활약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물론 매년 300여명 이상의 해외 인턴십 파견을 통해 글로벌 역량과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미래형 글로벌 종합대학'을 지향하는 한국외대는 실무와 학업을 겸비한 지역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전략 지역 전문가 아너스(Honor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년 동안(어학연수 6개월+해외 기업 인턴 6개월) 해외에서 이론과 실무 경험을 쌓으면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한국외대만의 특화된 국제화 프로그램이다.

◇창업교육센터 중심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한국외대는 창업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을 수시로 열고 창업교과목 운영, 창업캠프와 창업동아리 선발대회를 통해 인프라와 활동비를 지원한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