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도 결국 연기… “6월말이나 7월초 검토”

입력 2020.03.20 07:29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5월 중순 열릴 예정이던 프랑스 칸 영화제도 연기됐다.

19일(현지시각) 칸영화제 주최 측은 성명을 통해 5월 12∼23일 계획돼 있던 73회 칸영화제를 연기했고 6월 말이나 7월 초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프랑스와 국제사회의 보건 상황에 따라 실제적 가능성을 평가하는 대로 (개최 시점 등) 우리의 결정을 알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칸 영화제 피에르 레스큐어 회장(왼쪽)과 칸 영화제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이 파리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 공식선정 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칸 영화제 피에르 레스큐어 회장(왼쪽)과 칸 영화제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이 파리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 공식선정 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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