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얼어버린듯… 미시간호의 겨울 풍경

조선일보
입력 2020.02.15 03:42

세상이 얼어버린듯… 미시간호의 겨울 풍경
/AP 연합뉴스
13일(현지 시각) 미국 북동부 미시간호(湖)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호수가 범람, 호수변의 차량을 덮치고 있다. 지난여름 이상 저온 현상 탓에 수량이 충분히 증발되지 못하면서 미시간호의 수위가 지속적으로 높아졌고 1980년대 이래 최고 수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최근 영하 17도 추위에 눈바람으로 7m에 달하는 파도까지 일면서 호수 근처에 3700만달러(약 440억원) 규모의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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