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아카데미 수상이 더욱 특별한 이유…"2019년 아버지를 모시고"

입력 2020.02.14 16:3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정은이 아카데미 수상의 기쁨을 배가 시켰다.
이정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에 아버지를 모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2019 오스카 팝업 스토어 앞에서 부친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그로부터 1년 후, 이정은은 영화 '기생충'의 주역으로 당당하게 오스카 레드카펫과 시상식장을 밟았다. 또 봉준호 감독 및 배우, 제작진과 함께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돌비 극장에 앉은 이정은은 '기생충'의 4관왕 역사를 함께 했다.
이에 이정은이 공개한 사진은 수상의 감동을 배가시키며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한편 '기생충'은 2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총 4관왕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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