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육각수 조성환 "군대 후임 하정우, 동티모르로 파병 보내 미안"

입력 2020.02.14 16:3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육각수 조성환이 배우 하정우를 동티모르로 파병 보낸 사연을 최초 공개했다.
조성환은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2020 화려한 귀환 편'에서 자신이 하정우를 군 시절 파병을 보낸 장본인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조성환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하정우와는 군대 선후임 관계"라며 "군 시절 하정우를 동티모르로 파병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군 복무 당시 동티모르로 파병을 가야할 일이 있었는데 후임이었던 개그맨 강성범과 하정우를 내가 추천했다"며 그때 일에 대해 미안하면서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조성환은 '흥보가 기가 막혀' 무대를 국악계의 아이돌 유태평양과 함께 EDM과 판소리가 결합한 2020년 버전으로 재해석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2020 화려한 귀환 편'은 오는 2월 15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영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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