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은기자'측 "성훈 여자친구 '노코멘트' 발언은 농담..솔직해서 놀랐다"(인터뷰)

  • OSEN
입력 2020.02.14 15:41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성훈이 '여자친구' 존재에 대한 질문에 '노코멘트'라고 답해 화제인 가운데 성훈을 직접 인터뷰한 '은기자'가 당시의 분위기에 대해 전하며 해당 발언이 '농담'이라는 것에 힘을 실었다.

인기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 떴을까’의 은기자 측은 14일 OSEN에 성훈이 박나래와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한 것과 관련, "'양자택일 인터뷰'에서 성훈 씨가 박나래 씨를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혹시'란 생각이 들어서 열애설에 대해 물어봤다. 물어보면서도 '껄끄럽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솔직하고 유쾌하게 답해 주더라. 지금까지 인터뷰 중 제일 솔직한 배우 중 한 명이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화제의 '노코멘트' 발언에 대해 '"감추려거니 숨기는 것처럼 오해하는 네티즌도 있다"라고 말하자 은기자는 "가볍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나온 농담으로 절대 숨기려거나 감추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문답이 오간 것이고 겸손하고 솔직한 모습에 놀랐다"라고 대답하며 성훈의 발언을 오해하지 말아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또한 "나 혼자 산다'에서보다 실제 인터뷰에서 입담이 훨씬 좋더라. 솔직하고 선한 기운이 느껴졌다. 왜 사람들이 호감으로 느끼는지 인터뷰하면서 더 잘 알게 됐다"라고 성훈에 대해서도 전했다.

성훈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 떴을까’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해당 방송에서 성훈은 박나래와의 '사내' 열애설에 대해 “그럴 리가요”라고 부인했다. 또 “혹시나 공개열애를 절대 안 하자는 주의인데, 의지와 상관없이 걸린 경우에는 이 채널을 통해 밝히겠다”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성훈과 박나래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지난해 ‘2019 MBC 연예대상’에서 성훈은 박나래의 드레스를 잡아주는 매너남의 면모를 선보였고, 박나래가 대상을 수상하자 따뜻하게 안아주는 모습으로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는 이에 대해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내 이미지가 너무 포장됐다. 무대 뒤에서는 스태프가 드레스를 챙겨 주는데, 앞에는 따라다닐 수 없다. 마침 내 순서가 나래 뒤었기에 잡아준 것 뿐"이라며 "난 그렇게 스윗한 사람은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여자친구가 있다? 없다?"라는 질문에는 웃으면서 성훈은 "노코멘트하겠다"라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노코멘트면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 아닌가"라며 는 성훈이 열애 중인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그러자 성훈 의 소속사는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 본인에게 물어보니 ‘이제 생겼으면 좋겠다’고 한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이 방송을 통해 '귀엽고 게임잘하는 여성'이라 설명했다.

한편 성훈은 지난 2011년 SBS ‘신기생뎐’으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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