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트롯퀸' 송가인, SBS 새 예능 '트롯신이 떴다' 출격

입력 2020.02.14 14:38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로트퀸' 송가인이 SBS 새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에 뜬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송가인은 최근 '트롯신이 떴다' 녹화를 위해 출국, 녹화를 마치고 돌아왔다.
송가인은 TV조선 '미스트롯' 1위 출신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남녀노소를 불문한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 그가 트로트를 메인 테마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할 전망이다.
'트롯신이 떴다'은 TV조선 '미스트롯', MBC '놀면 뭐 하니?' 등으로 불 붙은 트로트 열풍에 기대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국내 레전드 가수들이 해외 셰어하우스에서 동고동락하며 버스킹 공연을 하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애초 이 프로그램은 3부작 파일럿으로 기획돼 설 연휴에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정규 프로그램으로 변경돼 방송이 늦춰졌다.
'트롯신이 떴다'는 씨엔블루 정용화와 붐이 진행을 맡으며 송가인 외 설운도 장윤정 김연자 주현미 진성 등이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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