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찰, 총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개소

입력 2020.02.13 16:53

충북지방경찰청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개소해 24시간 선거범죄 단속 체제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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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오는 4월 13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금품·거짓말·불법 선전· 불법 단체 동원·선거 폭력을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해 엄정하게 처벌하기로 했다. 또 가짜뉴스,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후보자를 비방하는 사이버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사이버수사대를 중심으로 전담 수사하는 등 단호히 대응할 방침이다.

노승일 충북지청장은 "불법행위 등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엄정한 수사로 어떤 선거보다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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