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댓글] '요즘은 '방콕' 여행이 최고' 외

조선일보
입력 2020.02.07 03:10

요즘은 '방콕' 여행이 최고(노현수, 2월 6일 조선닷컴)

요즘은 '방콕' 여행이 최고
["한 명도 내리지 마라"… 10명 확진, 공포의 日 크루즈] 기사: 일본 요코하마에서 출항해 베트남 다낭, 타이베이 등을 거쳐 요코하마로 돌아오는 크루즈선에서 우한 폐렴 환자가 한꺼번에 10명 이상 발생. '수퍼 환자'로 판명 난 홍콩인 80대 남성은 홍콩에 내리기 전까지 5일간 배에 머무른 것으로 확인돼 환자가 더 나올 가능성 높아. 일본 정부는 감염 확산 막기 위해 2주간 탑승객 하선 불허해. 이 배에는 한국인도 9명 탔다고.


가는 데 시간 버려, 오는 데 시간 버려. 이병으로 갔다가 상병 때나 오겠네(kcca****, 2월 3일 네이버)

[남북 합의에 막혀… 軍, 전차 싣고 미국 가 원정 한미 훈련 추진] 기사: 군 당국이 미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대규모 야외 훈련장으로 육군 전차와 자주포 등을 수송해 한미 연합 훈련을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실현된다면 창군 이래 처음으로 우리 군 기갑 장비가 미 본토까지 이동해 훈련하는 것. 2018년 미북 정상회담 이후 대규모 한미 연합 훈련이 중단되고 9·19 남북 군사 합의 이후 최전방 포사격 훈련 못 하게 되자 실효성 의심되는 '미국 원정 훈련'까지 추진한다는 지적.


네 말 안 들으면 버럭질 하겠지(엄태경, 2월 4일 네이버)

[秋법무 "상명하복 박차고 나와라" 尹총장 "선거 수사 확실히 하라"] 기사: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검사 동일체 원칙은 사라졌지만 검찰 내에 아직도 상명하복 문화가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다"며 "박차고 나가길 바란다"고 말해. 같은 날 윤석열 검찰총장은 "수사 역량을 집중해 선거 사범 처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해. 추 장관이 사실상 검사들에게 윤 총장 등 지휘부에 저항할 것을 부추겼다면, '청와대 선거 개입 의혹' 수사 지휘해 온 윤 총장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 의지를 재천명한 것이라는 해석.


운명 공동체라서 대통령이 혼밥 했구나(임재식, 2월 5일 조선닷컴)

[中대사 "中韓은 운명 공동체, 여행 제한 않는 WHO 따라야"] 기사: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우한 폐렴과 관련한 우리 정부의 중국 후베이성 체류자 입국 금지 조치에 대해 "(여행 제한은) 불필요하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근거에 따르면 되지 않을까 한다"며 입국 금지 조치를 확대하지 말라고 요구. 싱 대사는 "중·한 양국은 운명 공동체"라며 "역지사지했으면 한다"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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