鄕愁와 색다른 경험 주는 '전통문화 테마파크'

조선일보
입력 2020.02.06 03:00

[2020 한국산업의 1등 브랜드 대상|기타서비스(문화레저서비스) 부문] 여주 파티오필드

국내 유일의 민속문화 체험 테마파크 여주 파티오필드 조감도.
국내 유일의 민속문화 체험 테마파크 여주 파티오필드 조감도. / 팔도한마당 제공
'2020 한국산업의 1등 브랜드 대상' 기타서비스(문화레저서비스) 부문에는 ㈜팔도한마당의 '여주 파티오필드'가 선정되었다.

뉴트로(Newtro)가 트렌드로 떠오르는 요즘, 1960년부터 70년대를 아우르는 거리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여주 파티오필드(대표 박영희)가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 중부권 핵심 관광벨트인 여주시에 있는 여주 파티오필드는 근현대의 건축양식과 정취로 꾸며져 기성세대에는 향수와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밀레니얼세대에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여주 파티오필드에서는 월별 팔도의 달이 지정되고 각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공연이 이어지며 근대 전통놀이 체험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한국의 근·현대 도시 모습을 재현해 관람은 물론 드라마, 영화, CF 촬영지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여주 파티오필드는 단순히 전통을 계승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민속문화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일상 속의 풍류를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 창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여주 파티오필드의 시행사인 ㈜팔도한마당 이기철 회장은 "즐길 거리가 가득한 테마파크로 남녀노소 만족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전통문화에 기반을 둔 창의적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통문화 테마파크의 백년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주파티오필드는 경기도 여주시 상거동 일대에 축구장 면적 5배 규모인 36091㎡약 10917평) 부지에 들어서며 2021년 5월 오픈을 목표로 2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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