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광장' 백종원,훈연멸치 개발 "이건 내가 만들었지만 예술" → '멸치어민에 희망되고파' [종합]

  • OSEN
입력 2020.01.23 23:41


'맛남의광장'에 백종원이 여수의 멸치로 가다랑어포를 대체할 훈연 멸치를 개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맛남의광장' 오후 장사는 훈연멸치를 이용한 가락국수였다. 

여수 공항의 오후 장사가 시작 됐다. 백종원은 국수 위의 고명을 최소화 해서 가격을 3500원을 맞춰낸 가운데, 세형이 만든 갓 김밥이 메뉴로 등극해 "이제 연습생 벗어난 거냐"는 희철의 축하를 받았다. 세형이 준비했던 메뉴에는 건새우가 들어갔지만 새우만 돼지고기로 변경했다는 백종원은 "단가가 너무 비싸서 건 새우는 안돼"라고 했다. 

국수 장사가 시작하기 전에 첫 한그릇을 종원과 세형 동준이 나눠 먹었다. "이건 내가 만들었지만 진짜 예술이다"라는 말에 세형이 "이건 진짜 말도 안되는 맛이다"라고 끊임없이 면치기를 이었다. 이어 장사가 시작 됐고, 희철이 설거지가 쌓이기 전까지 손님 응대를 이었다. "역시 설거지 전이니까 희철 형님 살아 났네"라는 말에 희철이 웃었다. 

동준이 싼 김밥을 동준이 써는 양동이팀은 세형이 한번에 3줄을 써는 스킬을 발휘하면서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이에 동준이 "이젠 세 줄을 한번에 써시는데 이게 또 된다"라면서 신기해 했다. "동준이 김밥 싸는 게 점점 이뻐지는데"라는 말에 동준이 "고맙습니다. 형"이라고 활짝 웃었다. 이를 보면서 종원도 "많이 늘었네"라면서  세형은 "오늘 처음 훈연 멸치를 선보이는 날이다. 가다랑어포가 들어가지 않는 육수다"라는 말에 손님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가락국수는 어린이 손님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희철은 주문이 후반으로 갈 수록 밀려드는 설거지에 말 수가 점점 줄어들었다. 이에 세형이 "아니 형 말을 좀 해요 설거지 좋아한다더니 아니었나봐"라고 했고, 희철이 "좋아하는데 근데 너무 힘들어"라면서 밀려드는 설거지를 받아내느라 정신이 없었다. 

곧이어 김밥을 다 말고 동준이 설거지에 합류 했다. "힘드시죠 형"이라는 말에 희철이 "고마워"라고 했고, 동준과 희철이 2인 1조로 설거지를 해결하기 시작했다. 이어지는 예고편에는 농벤져스의 제주도 방문이 펼쳐졌고, 나은이 게스트로 출연, 식당에 활력을 더했다. /anndana@osen.co.kr

[사진] SBS '맛남의광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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