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 "난치병 아이 소원 이뤄주는 기부"… 기부사이트 개설

입력 2020.01.21 17:39

JYP엔터테인먼트가 백혈병, 뇌종양, 림프종, 소아암 등의 희귀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한 기부 사이트를 열었다.

JYP는 21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온라인 기부 창구 ‘JYP_EDM위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홈페이지는 난치병을 앓는 아동·청소년의 소원을 담은 이야기를 게재해 기부 받는 스토리펀딩 플랫폼이다.

 ‘JYP_EDM위시’ 홈페이지 캡처
‘JYP_EDM위시’ 홈페이지 캡처
홈페이지에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소원과 소원을 이루는 데 필요한 비용, 현재까지 모금액과 달성률 등이 공개되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국제 비영리단체 ‘메이크어위시(MAKE-A-WISH)’ 한국지부에 전달돼 해당 환아가 소원을 이루도록 돕는 데 사용된다. 현재까지 80여명의 인원이 기부에 동참했으며, 3억4500만원이 모여 45명의 아동들이 소원을 성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JYP는 지난해 6월 메이크어위시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EDM’(Every Dreams Matters!: 세상 모든 꿈은 소중하다)이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난치병 환아를 돕고 있다.

박진영 JYP 대표는 직접 백혈병을 앓는 환아를 만나 직접 춤·노래를 가르쳤고, 갓세븐 등 소속 가수는 이들을 만나는 게 소원이라던 환아와 가족을 콘서트에 초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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