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샘 오취리 "친누나, 가나 지역 왕과 결혼" 로열패밀리 됐다

  • OSEN
입력 2020.01.21 15:24 | 수정 2020.01.21 15:54


샘 오취리가 왕족 등극(?) 성공했다.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샘 오취리가 깜짝 놀랄만한 소식을 전했다. 새해를 맞아 고향 가나에 다녀왔다는 샘 오취리는 “얼마 전 누나가 결혼했는데 가보지 못해서 매형 고향에 다녀왔다. 근데 매형이 조금 특별한 사람이더라”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사실 매형이 가나에 있는 한 지역의 왕이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가나의 왕실 라이프에 대해 공개하기도 했는데. 그는 “가나는 왕과 직접 대화할 수 없다. 왕에게 이야기하려면 다른 사람을 통해서만 이야기해야 한다. 그리고 만나기 전에 선물을 꼭 준비해야한다”며 흥미로운 전통에 관해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그래서 나도 한국에서는 이태원의 왕(?)이라고 이야기를 해놨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고.

편 이날 방송에서는 마술사 최현우, 개그우먼 홍윤화, SF9 인성이 출연해 다양한 개인기와 퀴즈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로열패밀리(?)로 거듭난 샘 오취리가 한국인 팀의 우승을 저지할 수 있을지 1월 22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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