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 24명 확정…허웅·허훈 포함

  • 뉴시스
입력 2020.01.17 22:17


                월드컵 출전한 농구대표팀 귀국
월드컵 출전한 농구대표팀 귀국
오는 2월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에 출전할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예비 엔트리 24명의 명단이 정해졌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7일 예비 엔트리 2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예비 엔트리에는 허재 전 국가대표 감독의 두 아들인 허웅(원주 DB), 허훈(부산 KT) 형제가 모두 승선했다.

또 귀화 선수 라건아(전주 KCC)도 이름을 올렸다.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월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2월23일에는 태국과 홈경기를 펼친다.

2021년 벌어지는 아시아컵의 예선은 올해 2월과 11월, 내년 2월 등 세 차례에 나눠 치러진다.

예선에는 24개국이 참가해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다. 상위 2개 팀이 아시아컵 본선 진출권을 얻는다. 각 조 3위에 오른 6개국은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이고, 각 조 상위 2개 팀이 본선에 합류한다. 총 16개국이 아시아컵 본선에서 경쟁하게 된다.

한국은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FIBA 아시아컵 예선 남자농구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24명)

허훈 양홍석(이상 KT) 두경민 허웅 김종규(이상 DB) 김낙현 강상재(이상 전자랜드) 전성현 이재도 문성곤(이상 KGC인삼공사) 최준용 안영준(이상 SK) 김국찬(현대모비스) 송교창 이대성 라건아(이상 KCC) 한호빈 이승현 장재석(이상 오리온) 김준일(삼성) 박정현(LG) 전준범(상무) 이정현(연세대) 이우석(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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