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박세리, 한국인 최초 밥 존스상 수상 외

조선일보
입력 2020.01.17 03:42

박세리, 한국인 최초 밥 존스상 수상

박세리(43)가 16일 미국골프협회가 선정한 밥 존스상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밥 존스상은 매년 열정과 업적이 뛰어난 골프인에게 주는 상이다. 아널드 파머, 잭 니클라우스, 벤 호건,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등이 역대 수상자들이다. 한국인 첫 수상이며 여자로선 2012년 안니카 소렌스탐 이후 8년 만이다. 시상식은 6월 US오픈에서 열린다.

최경주, KPGA 부회장직 수

최경주(50)가 2023년까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부회장직을 맡는다. 중국에서 동계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최경주는 16일 KPGA 구자철 신임 회장을 만나 부회장직을 맡겠다는 뜻을 밝혔다. 구 회장은 지난 3일 취임하며 최경주를 부회장으로 지명했다. 최경주는 "PGA 투어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KPGA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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