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박정희자료관 내달 준공

입력 2020.01.17 03:28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을 전시하는 역사자료관이 다음 달 경북 구미에 준공된다.

역사자료관은 박 전 대통령의 생가 인근인 구미 상모동 부지 6164㎡(1864평)에 연면적 4359㎡(1318평) 규모로 들어선다.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설계됐으며 지하에는 유품들을 보관하는 수장고, 지상에는 전시실과 세미나실이 생긴다. 자료관에는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 구미시에 양도한 유품 5670점이 보관된다. 박 전 대통령이 사용하던 은제 담뱃갑과 재떨이, 가죽 가방 4점, 육영수 여사의 의자 등이다.

구미시는 오는 8월까지 전시품 분류 작업을 마친 후 오는 10월에 자료관을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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