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표라도 더…" 군위·의성 주민들의 TK 신공항 유치 투표 행렬

조선일보
입력 2020.01.17 03:15

'1표라도 더…' 군위·의성 주민들의 TK 신공항 유치 투표 행렬
/뉴시스·연합뉴스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의성 48%·군위 31%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지를 결정하는 사전 주민투표가 시작된 16일, 이전 후보지인 경북 군위군(왼쪽 사진)과 의성군 주민들이 투표하기 위해 각 지역 투표소 앞에서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다. 사전투표는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본 투표는 오는 21일 치러진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소멸 위험 1~2위를 다투는 두 지자체는 공항 유치를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 이날 투표 마감 결과, 의성 47.77%, 군위 30.82%로 첫날부터 매우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경북선관위는 21일 투표가 끝난 뒤 각 지역의 투표율(50%)과 찬성률(50%)을 합산해 높은 지역을 가린다. 이후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국방부, 경북도 등이 위원회를 꾸려 최종 이전지를 결정하며, 다음 달 중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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