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장현성X김승현X최현석X하승진, 딸바보 아들바보 총 집합 (ft.소이현) [종합]

  • OSEN
입력 2020.01.17 00:17


[OSEN=김예솔 기자] 장현성, 김승현, 최현석, 하승진이 딸바보 아들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16일에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아임 유어 파더' 특집으로 장현성, 김승현, 최현석, 하승진이 등장해 입담을 전했다. 

장현성은 제주살이를 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장현성은 "제주 조천에 있었다. 아이들이 다닌 학교가 전교생이 20명 밖에 안됐다. 하루 일과를 물어보면 아이들이 놀다가 수영하다가 그렇게 지냈다. 그게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장현성씨의 아들들이 너무 잘생겨서 아버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았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장현성은 "방송국에 가도 아이돌 중에 아버님이라고 부르는 친구들이 많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현성은 아들이 외고에 진학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공부량이 너무 많아서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현성은 "4학년이 넘어간 후에 문제의 반은 모르겠더라. 아이에서 물 한 잔 떠다달라고 말하고 몰래 해답지를 본 후에 가르친다. 요령이 생기면 손가락을 껴놓고 몰래 보고 가르쳐준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현석은 예쁜 딸 때문에 국민 장인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그게 얼마나 위험한 지 모르고 덤비는 것 같다. 나는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현석은 "딸은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현석은 "아내가 167인데 집에서 작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집에 갔던 적이 있는데 둘째가 날 보고 자기보다 작다고 놀리더라. 얼른 식탁에 앉았던 경험이 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승현은 "딸이 미용학교를 다니는데 장학금을 받았다"라며 "미용학교를 다녀서 내 헤어스타일에 대해 조언도 해주고 새치 염색도 해준다. 방송할 땐 모니터링도 많이 해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승현은 "'살림남' 처음 할 때도 딸과 동반 출연을 원하셨다. 딸이 허락하지 않았다면 출연하지 못했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날 하승진은 각종 취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하승진은 "석궁을 배웠는데 빨리 그만뒀다. 마땅히 쏠 곳이 없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현은 "연예인 농구, 축구팀을 한다. 일보다 동호회 활동이 더 바쁠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목욕까지 하면 하루종일 하더라. 그래서 나는 연예인 야구를 하다가 그만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승진은 "아이들이 놀아주면 좋아한다. 목마만 태워줘도 좋아한다. 우리 애들은 많이 익숙해졌는데 친구들 한 번 해주면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승진은 "아이들과 몸으로 놀아주다 보면 무한 반복이다. 한 명 해주면 다른 한 명도 해줘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승진은 "아이들이 크다. 일부러 스트레스를 받을까봐 키도 안 재고 몸무게도 안 잰다"라고 말했다.

하승진은 "딸이 175까지만 컸으면 좋겠다. 그 이상으로 크면 운동을 시켜야 할 것 같다. 운동은 시키고 싶지 않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승진은 "연예인이라고 다들 얼굴 가리고 다니지만 나는 누가 봐도 염색 안 하면 하승진이고 염색하면 최홍만이다"라며 "가족들과 나가면 주변에서 사인요청이 많이 와서 죄송하다고 거절한다. 근데 아들이 뿌듯해하길래 다 하고 사진도 찍는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해피투게더4'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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