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김승현, "父, 연예대상 수상소감 후 묵언수행 중" [Oh!쎈 리뷰]

  • OSEN
입력 2020.01.16 23:31 | 수정 2020.01.17 00:05


김승현이 KBS연예대상 수상소감에 대해 말해 눈길을 끌었다. 

16일에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아임 유어 파더' 특집으로 김승현이 KBS연예대상에서 있었던 아버지의 소감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김승현은 "수상소감 이후 '살림남'에서 대본을 써줬냐는 얘기가 있었다. 하지만 전혀 아니다"라며 "몇몇의 누리꾼들이 아버지께서 난동을 부렸다는 말도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승현은 "수상소감이 뭔가 꼬였다. 팽현숙 선배님이 수상소감을 전달해주셔서 그걸 읽다보니까 미리 준비한 말을 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김승현은 "아버지가 요즘 댓글에 신경을 많이 쓰신다. 그래서 요즘 묵언수행을 하신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는 "새신랑 기분이 어떠냐"라고 물었다. 김승현은 "실감이 아직 안 난다. 내일 결혼식장에 가면 실감이 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소이현은 "신랑, 신부가 서로 얼굴을 보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김승현은 "개인적으로 내일 여기 계신 분들을 결혼식장에서 뵙고 싶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해피투게더4'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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