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백종원, 완벽한 분담의 어벤져스 탄생 → "사람은 좋아하는 걸 해야지"[종합]

  • OSEN
입력 2020.01.16 23:33


[OSEN=전은혜 기자]'맛남의 광장'에 백종원이 멤버들의 각 특성을 다 알아내 각자의 분담을 나눴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에서는 여수공항에서의 오전 장사가 시작 됐다. 

혼자서 웍을 이용해서 요리하고 있는 세형 옆에서 동준은 괜찮은지 물었고, 세형은 오늘은 이거 하나 뿐이라서 괜찮다고 동준을 안심 시켰다. 

한편 김희철은 장사 전에 미리 세척기의 기능을 검사 했다. "너는 장사 안하고 설거지만 했으면 좋겠지?"라고 했다. 희철은 머뭇거리다가 "네 사실은 그래요"라고 했다. 백종원은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는데 어떡하냐"고 희철의 설거지 사랑을 걱정 했다. 

이어 희철은 설거지통에 라이터를 넣은 범인을 찾기 시작 했다. 세형과 종원이 "아니야 나는 아니여"라고 결백을 주장하는 가운데 동준이 라이터를 쟁반 밑에 가지고 있다가 설거지 통으로 넣는 장면이 포착 됐다. 희철은 "한번씩 다들 경고예요"라면서 다시 설거지를 시작 했다. 

세형은 "아니 사람은 각자 역할이 있는 거 같아"라고 했고, 종원은 동준에게"너는 사실 밖에서 안내 할 때가 제일 좋지"라고 물었다. 동준은 맞다는 말로 사람만나는 일이 좋다고 웃었다. 세형의 첫번째 잔멸치가 튀겨진 가운데, "잘 튀겼다"는 종원에게 세형이 "저도 좀 깜짝 놀랐어요"라고 쑥쓰러워 했다. 

계산과 홀을 책임 질 직원이 입장하고, 세형이 "나 오늘 너무 좋은게 2:2로 떨어져 있지 않고 한꺼번에 여기 있다는 게 너무 좋다"고 재미있어 했다. 오전 장사 준비가 마무리 됐다. 역시 동준은 손님 하나하나 상대하며 "뚝배기는 뜨거우니 여길 잡으시면 된다" 그리고 "김치 찌개를 갓김치로 끓였으니 집에서 익은 갓김치로 해드시면 된다"고 했다. 

한편 희철도 조리대에서 벗어나 싱크대에서 쏟아지는 설거지를 받아내면서 분주하게 장사를 이어나갔다. /anndana@osen.co.k

r [사진]SBS '맛남의 광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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