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탁구대회', 19일 부산역에서 열려..."국대 출신들과 한판 대결"

입력 2020.01.16 17:47

‘국가대표’ 출신 오상은·김경아 시민들과 게임
"3월 ‘2020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성공 기원"

‘2020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시민과 함께 하는 길거리 탁구대회’가 부산역 대합실에서 열린다.

부산셰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역 2층 대합실에서 ‘국가대표 출신 전설과 함께 하는 부산역 길거리 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탁구 국가대표 출신인 오상은 미래에셋대우 코치, 김경아 대한항공 코치, 영도구청 실업팀 선수들이 참여한다.

오상은 미래에셋대우 코치
오상은 미래에셋대우 코치
대회에선 오 코치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회 참가 시민 10~20명을 상대로 실제 친선 게임을 같이 하고 원포인트 레슨을 해준다. 게임 참가는 현장에서 누구나 신청하면 가능하다. 또 탁구공 던지기, 탁구공을 쳐 컵 맞추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김경아 대한항공 코치
김경아 대한항공 코치
‘2020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3월22~2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다. 한국 대표팀으로는 이상수, 정영식, 장우진, 임종훈, 안재현, 서효원, 이은혜, 이시온, 최효주, 신유빈 선수 등이 출전한다. 경기 관람 티켓은 하나투어와 조직위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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