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화의 바이올린 연주, 덕수궁 석조전 채운다

  • 뉴시스
입력 2020.01.16 17:22


                덕수궁 신년 음악회
덕수궁 신년 음악회
정경화가 새해를 맞아 덕수궁에서 열리는 신년 음악회를 통해 바이올린 선율을 들려준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오는 21일 오후 5시 덕수궁 석조전에서 '정경화와 함께하는 덕수궁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덕수궁관리소가 2020년에 기획한 첫 행사로 바이올린 연주자 정경화와 차세대 피아노 연주자 김태형이 출연한다. 이들은 모차르트, 베토벤, 프랑크 등 클래식 거장들이 작곡한 바이올린 소나타를 새롭게 해석해 연주할 계획이다.

이번 음악회는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등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초청공연으로 문화재지킴이 단체 관계자들도 함께할 예정이다.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품격 높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다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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