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정훈, 前여친 피소 논란 후 첫 공식활동→日팬미팅으로 복귀(종합)

  • OSEN
입력 2020.01.15 15:11


[OSEN=지민경 기자] 가수 김정훈이 전 여자친구와 관련된 사생활 문제로 논란에 휩싸인 이후 처음으로 일본에서 활동 재개를 알렸다.

14일 OSEN 취재 결과 김정훈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생일 기념 팬미팅을 진행하며 팬들과 만났다. 김정훈은 지난해 2월 전 여자친구 A씨에게 피소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김정훈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해 상대 출연자와 실제 연인 같은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지만 피소 소식에 비난이 이어졌다.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 A씨는 김정훈이 교제 당시, A씨가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임신 중절을 권했고 집을 구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임대보증금을 내주지 않은 채 연락이 두절됐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당시 소속사 측은 "김정훈은 여성 분의 임신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접하고,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의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뜻을 수차례 여성분에게 전달한 바 있다. 하지만 서로 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원활한 대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던 바. 이후 A씨가 소취하서를 제출하면서 논란은 일단락 됐다. 

자숙의 시간을 갖던 김정훈은 지난 7일 일본에서 팬미팅을 가지며 본격적인 활동 복귀를 알렸다.

김정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조심스럽게 활동 재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늘 2020년 1월 7일 도쿄에서 생일 파티 팬미팅 그리고 라이브를 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오시고 관계자 분들도 많이 와주셔서 긴장했지만 잘 끝났다"며 "올해 여러가지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데 여러분 응원해주시고 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논란 이후 처음으로 일본에서 활동 시작을 알린 김정훈이 국내 활동도 재개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mk3244@osen.co.kr

[사진] 김정훈 인스타그램,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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