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대기 후 면제' 두산 이영하, 군 문제 해결했다

입력 2020.01.15 14:28 | 수정 2020.01.15 16:10

이영하. 스포츠조선DB
이영하. 스포츠조선DB
[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이영하가 병역을 해결하고 홀가분하게 야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운이 따랐다.
두산 베어스 이영하는 최근 사회복무요원 장기 대기 판정을 받아 군 면제 대상자 판정을 받았다. 처음 시작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프로에 입단한 이영하는 2016년 1월 오른쪽 팔꿈치 내측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다.
그해 3월 받은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이 나와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하게 됐다. 그런데 최근 4급 보충역 판정자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장기 대기자가 속출했다. 근무 지역 배치를 받아야 복무를 할 수 있는데 사람이 너무 몰리다보니 자리가 없어서 대기 기간이 길어진 것이다.
결국 3년의 시간이 흘렀고, 이영하는 장기 대기자로 면제 판정이 내려졌다. 병역법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은 대기 기간이 3년이 넘어가면 면제 된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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