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공 비하 논란 '스타 강사' 주예지 "불편 드려 죄송" 하루 만에 사과

입력 2020.01.14 18:18

유튜브 방송 중 특정 직군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인기 인터넷 강사 주예지(사진)씨가 하루 만에 사과했다.

주씨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해당 직업에 종사하는 있는 분들, 라이브 방송을 시청해주는 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며 "변명의 여지 없이 사과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주씨는 "앞으로 말 한마디 한마디 신중을 기하고 책임을 질 수 있는 강사가 되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앞서 주씨는 13일 유튜브 방송 도중 "수능 수학영역 가형 7등급은 공부 안 한 것이다. 그렇게 할 거면 용접 배워서 호주에 가야 된다. 돈 많이 준다"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해당 영상이 알려지면서 "용접공을 비하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이 커지자 주씨는 "비하 내용이 아니었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확산됐다.


'미모의 수학 선생님'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사용자들에게도 유명한 주씨는 인터넷 강의 전문업체 스카이에듀 소속 인기 강사다. '2018 수능대비 직전 모의고사 해설 강의' 영상으로 유튜브 조회수 200만을 돌파하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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