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열애' 김희철, 촬영장에서 팬 만나자… "눈 마주치기도 미안"

입력 2020.01.14 17:13 | 수정 2020.01.14 17:15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38)과 트와이스 멤버 모모(25)가 연예계 공식 커플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열애 인정 후 김희철과 한 팬의 대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김희철의 팬이라고 밝힌 한 트위터리안은 김희철이 출연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촬영장에서 김희철과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열애를 인정한 슈퍼주니어 김희철(오른쪽)과 트와이스 모모(왼쪽)./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열애를 인정한 슈퍼주니어 김희철(오른쪽)과 트와이스 모모(왼쪽)./인스타그램 캡처
그는 촬영장에서 찍은 김희철의 사진과 함께 "오빠(김희철)가 (나랑) 눈 마주치자마자 ‘아휴… 눈 마주치기가 미안하네"라며 거듭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희철은 이 팬에게 "인터넷에 (모모와 만난 지) 3년(됐다는 루머), 그건 진짜 아니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팬은 "'(미안해할까 봐) 힘내라고 온 거다'라고 (김희철에게 이야기)하자, (김희철이)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며 제대로 보지도 못하더라. 우리만 보면 계속 너무 미안하다고 했다"며 "그만 미안해했으면 좋겠다"고 각별한 팬심을 드러냈다.

김희철과 모모는 지난 2일 각 소속사를 통해 "연예계 선후배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게 됐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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