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크로아티아 출신 공격수 토미 영입

  • 뉴시스
입력 2020.01.14 14:56


                ///
///
성남FC가 크로아티아 출신인 스트라이커 토미슬라브 키쉬를 임대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1994년생인 토미는 181㎝ 75㎏의 다부진 체격을 갖춘 선수로 센터포워드 또는 세컨드 스트라이커를 맡는다. 주로 오른발을 사용하며 간결하고 정확한 슈팅과 골을 넣을 수 있는 위치 선정이 장점이라는 평가다.

청소년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크로아티아 연령별 대표선수로 활약했던 토미는 크로아티아 리그 하이두크스플리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벨기에, 슬로베니아, 벨로루시, 리투아니아에서 커리어를 이어 나갔으며 2019시즌에는 31경기 27골로 리투아니아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유럽을 떠나 아시아에서 첫 번째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된 토미는 “선수들에게 K리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준비는 됐다. 많은 골로 성남 팬들을 기쁘게 하겠다”고 밝혔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