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모우라-라멜라, 미들스브러전 스리톱 전망(英 통계업체)

  • OSEN
입력 2020.01.14 13:57


[OSEN=이균재 기자] 손흥민-모우라-라멜라.

토트넘은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5시 5분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서 미들스브러와 2019-20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재경기를 갖는다.

토트넘은 지난 5일 원정서 펼쳐진 대회 3라운드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의 미들스브러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토트넘의 부진 골이 깊다. 최근 모든 대회를 통틀어 4경기(2무 2패) 연속 승리가 없다. 설상가상 팀의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축구통계전문업체인 영국 후스코어드 닷컴이 전망한 미들스브러전 선발 라인업엔 다소간 변화가 있다. 그간 4-2-3-1, 4-4-2 전형을 주로 썼던 토트넘이 4-3-3 포메이션으로 나설 것이라 예상했다.

중앙의 루카스 모우라를 필두로 좌우 측면에서 손흥민과 에릭 라멜라가 지원하는 전형이다. 델레 알리, 에릭 다이어, 지오바니 로 셀소가 중원을 맡고, 라이언 세세뇽, 얀 베르통언, 후안 포이스, 자펫 탕강가가 포백을 형성하는 그림이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지난 리버풀전을 앞두고 손흥민은 자신이 생각하는 정통파 9번 스트라이커가 아니라며 손흥민의 역할을 측면에 한정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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