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與의 검경수사권 조정 강행으로 독재 시작…. 필사적으로 싸워야"

입력 2020.01.14 11:08 | 수정 2020.01.14 11:27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4일 더불어민주당과 범여 군소 야당들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을 일방 처리한 것에 대해 "문재인 정권의 안위(安危)를 위한 수사 장막이 완성됐다"고 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연합뉴스
황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완전한 독재 시대가 시작됐다. 독재는 죽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이제 우리나라에서 민주주의는 죽었다. 자유는 죽었다"며 "오직 독재 정권만이 살아 있고 압제 정치만이 살아 있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악법천지가 됐다. 참담한 심정"이라고 했다.

황 대표는 이어 "문재인 독재정권에 대한 분노가 끓어오른다"며 "우리 모두 독재와 맞서 싸워 이기자"고 했다. 그러면서 "독재와 필사적으로 싸우는 우리 모두가 자유민주주의이고 대한민국"이라며 "대한민국을 살리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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