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찾아와 인사한 日 미나미노… 한일 축구 에이스의 만남

입력 2020.01.14 08:30 | 수정 2020.01.14 08:4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하고 있는 손흥민(토트넘·28)과 미나미노 타쿠미(리버풀·24)가 정겹게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다.

손흥민이 12일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티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경기를 앞두고 (오른쪽)미나미노 타쿠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리버풀 공식 SNS 터널캠 캡처
손흥민이 12일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티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경기를 앞두고 (오른쪽)미나미노 타쿠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리버풀 공식 SNS 터널캠 캡처
리버풀 FC는 지난 1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토트넘 핫스퍼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리그 12연승을 질주했다.

리버풀이 경기 이틀 뒤인 14일 공식 SNS에 공개한 터널캠에는 손흥민과 미나미노가 경기 전에 친목을 다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 터널 캠 안에는 양 팀 선수들의 경기 준비, 경기 장면, 경기 후 인터뷰 장면 등 이날의 거의 모든 모습이 촬영돼 있다.

영상에는 미나미노가 경기장 입장을 준비하고 있는 손흥민을 찾아가 목례를 하는 모습이 찍혔다. 손흥민도 활짝 웃는 얼굴로 미나미노의 인사를 받아주며 양 엄지를 들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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