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 측 "사재기 루머 허위, 수사기관과 사법부 인정 받았다"(전문)[공식]

  • OSEN
입력 2020.01.14 07:50



 

[OSEN=최나영 기자] 가수 케이시 측이 사재기 루머가 '허위'라는 점을 분명히했다.

케이시의 소속사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지난해 케이시에 관련된 악성 루머를 퍼트린 일부가 기소유예를, 또다른 일부가 교육 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당사에 대한 '사재기 루머'가 허위라는 점에 대해 경찰 및 검찰 등 수사기관과 사법부의 인정을 받은 바 있음을 전한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사재기 루머가 허위임을 강조했다.

이어 "당사는 이제 더는 해명도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바, 앞으로 소속 아티스트와 당사에 대해 말도 안되는 루머로 괴롭히는 이들과 끝까지 맞설 것이며, 계속해서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한편, 케이시는 마마무 솔라와 함께 한 컬래버레이션 음원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를 오는 16일 발표한다.

- 다음은 케이시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케이시(Kassy) 소속사 넥스타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당사 아티스트 ‘케이시(Kassy)’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당사는 지난해 케이시에 관련된 악성 루머를 퍼트린 일부가 기소유예를, 또다른 일부가 교육 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당사에 대한 ‘사재기 루머’가 허위라는 점에 대해 경찰 및 검찰 등 수사기관과 사법부의 인정을 받은 바 있음을 전합니다.

이는 지난해 초부터 케이시의 앨범과 관련해 ‘사재기 루머’를 양산하는 악성 댓글을 작성한 이들에게 경종을 울린 결과임을 알립니다. 당사는 앞서 이들 악성 루머 유포자들을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명예훼손죄 및 형법 제311조 모욕죄 혐의로 형사고소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당사는 이제 더는 해명도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바, 앞으로 소속 아티스트와 당사에 대해 말도 안되는 루머로 괴롭히는 이들과 끝까지 맞설 것이며, 계속해서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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