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상화, ♥강남 10년 묵힌 '치핵' 대면‥'민망+폭소' [Oh!쎈 리뷰]

  • OSEN
입력 2020.01.13 23:28


[OSEN=김수형 기자] '동상이몽'에서 강남이 10년간 묵힌 치질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에서 다양한 에필로그가 그려졌다. 

이윤지와 정한울 부부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딸 라니 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파티를 열었다. 집이 놀이방이 된 상황에 남편 한울은 당황했다. 마치 키즈카페가 된 상황이 폭소를 자아냈다. 당황한 한울과 달리 이윤지는 출산을 앞둔 자신을 위해 "남편이 맘스데이를 마련해줬다"며 기뻐했다. 

한울은 라니 친구들을 살뜰하게 챙겼고, 라니가 서운한 모습을 보였다. 화장실을 핑계로 라니가 아빠인 한울을 독차지하며 기뻐했다. 한울은 라니의 마음을 바로 캐취하면서 육아고수답게 타일르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김윤지는 "동생 라돌이가 생긴 후 라니가 '나를 제일 좋아하지?'라고 묻더라"면서 본능적으로 첫째의 질투를 느꼈다며 비화를 전했다

강남은 신년에 금주를 해야한다면서 속사정을 전했다. 알고보니 강남이 수술을 했기 때문이었다. 이후, 강남이 아내 이상화와 함께 10년간 묵힌 치질을 제거하러 대장항문 전문병원을 찾았다. 

강남은 "출혈하고 항문통증이 있다"면서 치질을 고백, 급기야 "변기안이 피바다가 된다, 통증도 있다"면서 
10년간 두려워서 수술하기 묵혔던 치질을 고백했다. 

첫 시작은 항문 진찰이었다. 강남이 고통속에 괴로워했고, 이상화는 눈 앞에서 강남의 치핵을 마주하며 폭소가 터졌다.  무엇보다 세계최초 항문관찰이 그려져 폭소하게 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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