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부산·울산·경남 소외계층에 6억5000만원 기부

입력 2020.01.13 18:19 | 수정 2020.01.13 18:20

BNK금융이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설날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6억5000만원을 기부한다.

BNK금융 산하 부산은행은 13일 오전 부산시청 7층 시장 접견실에서 부산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4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오거돈 부산시장과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전달했다.

부산은행은 또 경남 김해와 양산지역에도 각각 2500만원어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할 계획이다.

빈대인 부산은행장이 13일 오전 신정택 부산사회공동모금회장과 오거돈 부산시장에게 지역 소외게층의 ‘따뜻한 설나기’를 돕기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4억원어치를 전달하고 있다. /부산시제공
빈대인 부산은행장이 13일 오전 신정택 부산사회공동모금회장과 오거돈 부산시장에게 지역 소외게층의 ‘따뜻한 설나기’를 돕기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4억원어치를 전달하고 있다. /부산시제공
부산사회공동모금회 측은 "부산은행이 지원한 4억원은 지역 개별 단위에서 기부한 금액 중 최대"라며 "2016년이전 3억원, 2017년 이후 3년간 4억원 등으로 부산은행의 기부 규모가 기업 성장에 맞춰 차츰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BNK금융 산하 경남은행도 경남지역에 1억4000만원 상당, 울산 지역에 6000만원 상당 등 모두 2억원을 각각 해당 지역 사회공동모금회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등 각 지역 사회공동모금회 측은 "BNK금융 측이 전달한 6억5000만원어치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홀몸 어르신, 쪽방 거주민 등 취약계층 1만3000가정에 설 차례상 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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