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연구 플랫폼 기대"...광주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광주센터 준공

입력 2020.01.13 18:15

광주광역시는 "고령화 추세를 반영해 노화부분을 집중 연구하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광주센터 준공식이 14일 오후 2시 남구 대촌동 광주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1차관, 신형식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장, 정병석 전남대총장, 장병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다.

광주시 남구 광주도시첨단산업단지에 세워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광주센터. 이곳에서 노화연구를 추진해 장기적으로는 항노화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 남구 광주도시첨단산업단지에 세워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광주센터. 이곳에서 노화연구를 추진해 장기적으로는 항노화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2016년 협약을 갖고, 노화연구를 위한 연구시설 건립을 추진해왔다.

연건평 3730 ㎡에 3층 규모인 연구시설은 국비를 포함해 190억원이 소요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 시설이 세워짐에 따라 430억원의 파급효과와 224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노화연구를 위한 고령동물을 공급하고, 노화연구 플랫폼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건강노화’ 연구, 질환 동물모델 연구, 노화연구 원천기술 개발 등을 계획하고 있다.

손경종 시인공지능산업국장은 "앞으로 노화연구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바이오기술 개발 등을 통한 항노화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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