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 21도 고급 소주 '린21' 출시

입력 2020.01.13 15:46

새로 출시된 보리 소주 '린21'. /맥키스컴퍼니
새로 출시된 보리 소주 '린21'. /맥키스컴퍼니
충청지역 소주업체 맥키스컴퍼니는 풍미를 강조한 프리미엄 소주 ‘린21’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린21의 알코올 도수는 21도다. 국내산 보리로 만든 증류 원액을 함유해 입안 가득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제조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적의 레시피를 찾기 위해 수차례 블라인드 테스트도 거쳤다. 최종 조사 참가자들은 ‘일반 소주보다 깊은 맛과 향이 느껴진다’ ‘목 넘김이 다르다’는 평가를 했다.

린21의 출고가는 맥키스컴퍼니 기존 일반 소주 '이제우린'과 동일한 1081원이다. 용량은 360㎖로, 기존 소주와 같다.

맥키스컴퍼니는 소주의 참맛을 그리워하는 애주가에게 진한 향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규식 맥키스컴퍼니 사장은 "린21 출시로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차별화한 맛을 원하는 이들의 취향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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